2017/08/15 21:22

엘프로 성역 진행중. Buriedbornes (outdated)

 100층 보스 전투는 의외로 간단할 것 같은데, 올라가는 게 만만찮다.

 생각한 조합은 즉사급 피격시 집착심으로 버티고, 고유 효과로 방벽 생성, 요정날개로 방벽 확정방어가 가능하므로 2연격은 맞아도 절대 죽지 않으며, 흡혈과 전력 공격스킬로 바로 HP를 회복해서 이 사이클을 복구하는 형태. 단타형 공격에는 절대 죽지 않게 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성도 높아진다. 그리고 회피 20%를 추가로 장착하고 몸통 방어구에서 회피 30%~40% 확보, 다른 장비에서 회피 20~30%를 추가로 얻으면 회피 95% 상태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연타형 공격도 필중공격이 아니면 대개 회피로 흘려버릴 수 있어서 거의 맞지 않는다.

 그런데 체감이 그런 건지, 아니면 연타공격을 맞은 건지, 방벽이 1개 남았을 때는 간혹 요정날개가 있어도 사망할 때가 있다. 25층도 못가고 많이 죽었는데, 계속 스킬이나 설정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시도하다보니 일단 지금 진행중인 캐릭터는 30층에 도달했다.

 이번에도 죽으면 상태이상 회피를 장착하고 내성을 올려서 방벽 소모율을 줄여볼까 싶기도 하다. 공격력을 위해 계약은 광전사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찰과 광전사 중 택일하라면 아무래도 정찰이니까 광전사를 빼야겠지. 생존율을 오르겠지만 진행은 훨씬 답답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굳이 상태이상 회피는 안썼는데, 생존이 위협받으면 어쩔 수가 없으니까.

 일단 좀 더 진행해보고 100층 공략 성공하면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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