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17:41

6시가 다가오면 잡담

 
 오늘 하루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해야 할 일은 산더미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좌절하게 된다.

 아 ... 미치겠다 ...

2017/11/04 17:27

11월은 쉽니다. 잡담

삶이 너무 팍팍해서 다른 것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네요.

계산기와 각종 게시물 업데이트도 12월부터 재개합니다.

2017/11/02 00:56

이번 이벤트는 멀티를 솔로플레이처럼 진행하는데 방도리

 어차피 멀티 플레이 변경점들이 묻어가는 사람들이 받아 온 혜택들을 지워가는 방향이기는 했지만, 더더욱 철저한 개인간의 점수대결이 중점이 되는지라 사실상 경쟁 라이브가 되어버렸다.

 피버 없음, 자신의 카드만 사용, 순위에 따른 보너스 포인트 차등지급으로 인해 스코어링이 강할수록 이득을 크게 보고, 약할수록 손해를 크게 보는 구조인데, 딱히 매치 레이팅 시스템을 사용하지는 않는 듯해서, 낮은 순위를 받던 사람은 계속 낮을 가능성이 크고, 높은 순위를 받던 사람은 계속 높은 순위를 받을 가능성이 크게 되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경쟁구도일 수도 있긴 하고, 순위에 따른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도록 안배하고 있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신경 쓰면 지는 걸까, 좀 답답한 느낌은 있다.

 그리고 보상 뽑기도 확률을 어떻게 설정한 건지, 목표 상품이 굉장히 안나온다. 70개 중에 목표물 1개를 뽑기 위해 70개 전부를 뽑아야 하는 일이 제법 발생한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나오면 다음으로 넘어가려고 40개쯤 뽑고나서는 하나씩 뽑았는데, 결국 가장 마지막 1개로 목표 상품이 나오더라. 그리고 이게 어쩌다 한 번 수준이 아닌 걸로 봐서는, 확률이 상당히 낮게 조정되어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어차피 하드하게 달리는 사람은 전부 다 얻어도 문제 없을테고, 전부 필수이거나 되돌릴 수 없는 요소는 아니라서 라이트하게 하더라도 투입과 결과의 손익을 스스로 저울질해보면 되겠지.

 여하튼, 여전히 3성 카드는 꾸준히 얻고 있긴 한 상태인데, 게임의 변화가 너무 더딘 느낌이 든다. 아직 초기에 설정해두고 미완성인 채로 방치한 요소도 꽤 있는데, 언제 채워 넣으려는 걸까. 그 전에 내가 그만두는 게 빠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017/11/02 00:45

붕괴3 게임 이야기

 게임은 괜찮은데, 운영진부터 시작해서 온갖 안좋은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룽청은 소녀전선 때부터 욕을 먹고 있는 모양인데,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나 뭐라나.

 사실 이게 그다지 명작이라 할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국내산 슬롯머신, 사냥영상 재생기들에 비하면 그나마 게임이라 부를 만하여서, 상대적 비교 우위가 굉장한 상황이라는 게 안타까울 따름.

2017/10/18 23:16

영문을 사용하는 커뮤니티에 글을 쓰다가 완전 엉망인 문장을 썼는데 잡담

 한 분이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을 정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보통 우리는 맞춤법 지적하고 그러면 좀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건 원문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경우이고, 내가 썼던 글은 완전 문자 그대로 '말도 안되는' 글이었던지라,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고쳐주니까 참 고맙더라. 물론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건 다른 문화권에도 마찬가지인지 그 분은 비추천을 꽤 많이 받았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내가 하려던 말을 온전하게 하게 되었고, 덤으로 어디에서 틀렸는지 확인하면서 공부도 했으니 일석이조인 셈.

 개인 메시지라도 보내서 고맙다고 해야겠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