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22:26

방도리 오픈부터 했지만 이제야 알게된 것. 방도리




올퍼펙트는 무지개색 별로 나온다는 것.

근데 가장 낮은 난이도조차도 올퍼펙 잘 안되던데, 앞으로 볼 일이 없을 듯하기도 하다.



2018/05/23 19:59

리사 성우가 바뀌었던데 방도리

 로젤리아 전단지 업그레이드 하고 새 회화 이벤트 나오길래 눌러봤는데, 목소리가 달라서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예전 목소리가 이미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새 성우는 아직 어색한 느낌이 좀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개인적으론 이렇게 높은 톤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전 성우가 더 취향에 맞는데, 은퇴했다니 별 수 있나. 리사 캐릭터는 좋아하니까 새 목소리에 다시 정 붙여 보자.

 왜 이렇게 늦게 알게 됐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센터로 쓸 수 있는 리사 카드가 거의 전무해서 그런 것 같다. 4성은 당연히 한 장도 없고 3성은 스킬 올려놓은 게 없고, 로젤리아 카드가 전체적으로 부족하니 로젤리아를 안써서 악기 업그레이드도 다 안되어있으니 더 안쓰게 되기도 했고.

 다음 드림 페스에는 리사 카드 좀 안나오려나 ~

2018/05/22 21:51

특기 리핏 근사? 러브라이브

현재 고려중인 방법은

1. 각 특기의 발동확률과 발동간격, 커버율에 따른 누락율 등을 고려해 발동횟수의 기댓값을 구하고, 이들을 모두 더해서 총합을 구함. 그리고 각각의 기댓값을 총합으로 나누어 상대적인 비율을 구함.

2. 각각의 비율에 각 특기의 1회성 효과를 곱해 효과비율을 구함.

3. 이들을 각각의 특기 분류에 묶어 효과 연산


이런 식인데, 사실 많은 문제점이 있다.

가장 근본적으로, 각 특기의 발동비율이 발동횟수의 비율로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점. 실제 비율을 구하려면 모든 특기의 발동순서를 고려해서 리핏 특기가 발동한 시점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각 특기의 발동확률을 연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계산 복잡도가 말도 안되게 올라간다는 게 문제지만.

그 다음 각 카드의 가중치를 구하기 위해 특정 카드를 빼고 다른 카드를 넣어야 할 때, 모든 카드의 비율을 재계산해야 한다는 점. 이건 오차를 무시하고 기존 카드의 발동비율을 유지하는 식으로 하면 복잡도를 훨씬 낮출 수 있는데, 오차가 얼마나 나타날 지 모르겠다. 현재는 이 방법대로 일차적인 계산을 할 계획.

그 외에도 상호작용에 따라 재귀적인 연산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면 끝이 없으니, 하나하나 계산해본 후 오차를 줄여갈 수밖에.




종종 드는 생각이지만, 게임 자체보다 이렇게 계산해보는 게 더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2018/05/22 00:27

이런 사람은 매칭 좀 안됐으면 좋겠다 러브라이브





 이벤트를 빡세게 달리거나 말거나 그건 본인 사정이고, 자신의 플레이가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상황이면 신경은 써주는게 맞지 않나. 실수야 어쩔 수 없는 거니 괜찮지만, 콤보가 저정도로 안나오는건 실수가 아니라 회복카드 덕지덕지 발라놓고 일부러 막 틀려가며 대충 했단 거니까 짜증나는 거다. 엄청 어려운 곡도 아니고, 이 게임 할만큼 했으면 힘빼고 대충 쳐도 콤보가 절반 이하로는 거의 안떨어지는 곡인데.

 이해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앞으로 나랑은 매칭 안됐으면 좋겠다. 보상 차이는 별거 없지만, 남이 손해를 보거나 말거나 자기만 편하게 하겠다는 걸로 보여서 불쾌한 건 어쩔 수 없으니까.

 게다가 저 양반, 예전 스코어매치 레이팅 엉망이라 닷지 안하면 매치 랭킹 말아먹던 시절에 닷지 한번 하는게 비매너네 어쩌네 하면서 혼자 깨끗한 척은 있는대로 다 하더니, 자기는 남한테 손해가 가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는 행태라니. 뭐, 고작해야 그정도인 사람이겠지.


2018/05/17 20:59

스쿠페스는 이제 내려놓을 때가 된 건지 러브라이브

 공개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에 비해 풀린 정보의 양으로 보면 스쿠스타도 딱히 기대할 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평타나 치면 다행이 아닐까 싶을 만큼 기대치가 바닥을 치고 있다. 시간은 가는데 드러나는 개발 성과물은 안나오니, 특집방송이니 뭐니 하면서 별 의미없고 시답잖은 내용만 찔끔찔끔 흘리면서 시간만 끌고 있는게 빤히 보인다고 생각하는 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거다.

 스쿠페스는 AC 카드를 시작으로 꾸준히 한정카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한정된 기간에만 획득 가능, 천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천장 없음, 한정 카드에만 붙는 특수 스킬은 일반 카드에는 나오지 않음. 사실상 핵과금들의 카드풀이 포화상태라 장사가 잘 안될 것 같다는 점은 공감하는데, 카드 인플레도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가속되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점들을 종합해보면 수익을 위해 좀 더 악질적인 구조로 변해가는구나 하는게 체감되기 시작했다.

 뭐, 지금의 스쿠페스가 재미없는 게임이라는 건 아닌데, 그냥 하던 게 있으니 타성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딱히 뭔가가 기대되거나 재미있어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는 요즘들어선 별로 없는 것 같다. 카드 조합이랑 효율 따지는 것도 아슬아슬할 때 이야기지, 이미 떠날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간 시점인지 카드가 그닥 강화되지 않아도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오르기도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게다가 카드 비교도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게, 특정 한정 카드 혹은 그냥 뒤에 나온 카드가 이전에 나온 카드보다 더 좋다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도 될 만큼 인플레가 진행중이라, 성능 측면에서 특정 카드를 기다리거나 하는 것도 의미가 퇴색됐다.

 앞으로의 행보를 좀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아직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이제 끝낼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예전보다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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